왼쪽부터 딸기 블루베리 키위

일본 메이지 유업에서 「明治마가린&잼」을 발매했다. 이 제품은 일본의 北海道, 東北, 關東, 東海, 北陸에서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마가린과 잼을 3:1의 비율로 혼합한 새로운 타입의 제품으로, 빵을 먹을 때 마가린과 잼을 동시에 발라서 먹는 사람에게는 더욱 효율적인 제품이다. 또한 컵이 소용량(80g)이므로 장기간 두고 먹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잼의 맛은 딸기와 블루 베리, 그리고 독특한 산미가 있는 키위의 3가지 제품에 적용하여, 소비자에게 어필한다.

마가린과 잼을 혼합한 제품으로 일본의 소비자에게 어떤 반응을 불러일으킬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