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PACK 2004가 개막된 11일 오전 전시장에는 벌써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들고 있다. SEOUL PACK과 통합되면서 국내 유일의 패키징 전문 전시회로 새롭게 성장하고 있는 KOREA PACK의 이모저모를 살펴본다.

Packnet에서는 전시장의 분위기를 전하는 특별 기사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KOREA PACK 2004에는 외국인 참관객들이 많아진 점이 눈에 띈다.

개막식에 참석한 귀빈들이 즐겁게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포장기계업체들이 만든 공동 라운지. 새로운 발전의 터널이 연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