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위스키로 유명한 산토리에서 저알코올 음료인 「칵테일바」를 오는 6월22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모두 5가지 종류의 상품으로 각각 과즙을 첨가하여 저알코올의 독특한 특징을 살렸고, 패키지 디자인은 칵테일을 섞는 듯한 느낌을 주어 상품명과 패키지 디자인과 조화를 잘 표현한 음료이다.

「칵테일바」 저알코올 음료는 젊은 층을 마케팅으로 하여 점차 늘려갈 방침이다. 최근 일본에서는 저알코올 음료가 젊음층에서부터 상당히 인기가 있기 때문에, 멀지 않아 우리나라에도 일본과 같은 저알코올 음료가 유행하리라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