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양질의 PE,PP,PS PET,PEGT를 원료로 최고의 품질 포장 용기를 생산하고 있는(주)신광화학(대표 정상열 www.skchem.net)은 지난 1976년 창사 이래 포장용기산업의 새장을 열어가고 있다.

소비자의 개성화 시대에 맞춰 화장품 제품 라이프 사이클이 짧아 제품 생산이 소량화 다품목화 되어 가고 있는 추세에 따라 화장품 제조회사의 부침이 심하고 이로 인해 시장이 불안 상태이다.

이에 따라 용기 공급업체들이 영세하고 업체간 경쟁이 심해 경영상의 애로점이 많다.

오랜 기간 축척해온 우수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진 생산 공정 기계도입을 바탕으로 각종 화장품 용기, 세제용기, 식품용기 및 의약품 용기와 자동차부품을 생산, 공급함으로써 생활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 회사는 거래 화장품 제조사가 소비자이므로 "좋은 품질의 제품을 적기에 공급함은 물론 소비자의 생산 공정에 추호의 차질이 없도록 하고 있다. 또 소비자의 불만제품은 즉시 리콜해서 "즉각적인 리콜로 즉시의 불만해소 조치"를 취하고 있다.

신광화학은 용기 금형 설계, 제작, 용기생산, 조립, 인쇄 포장에 이르기까지 전공정에 필요한 토탈 설비를 보유하고 100여명의 전 종업원이 연구하는 자세로 생산에 임하고 있다.

이 회사와 거래하는 고객에 대해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 타사와의 차별화된 점이다.

"사람을 중시하는 경영"이라는 경영 이념아래"직원의 가족화,결실을 나누는 기업,함께 커가는 기업,한 번 입사하면 평생을 같이 하는 기업" 이라는 선진국형기업 문화를 창조해 가는 이 회사는 동종 업계의 새로운 표상으로 떠오르고 있다.

수요자의 기호를 미리 알아 남보다 앞선 용기 디자인을 개발하여 화장품 제조회사를 선도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선도자적 위치를 다지고 있는 신광화학은 거래업체와의 신뢰를 중시하여, 거래상대의 입장에서 생각, 신뢰를 쌓아 서로가 어려울때 같이 해결하는 상생의 정신으로 임하고 있다.

이 회사는 앞으로도 꾸준한 기술개발과 투자확대를 통해 보다 환경친화적이며세련되고 다양한 제품을 생산, 공급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정대표는 "불황기임에도 내일을 준비하는 자세로 어려운 시기에 과감한 설비 투자와 생산 설비 자동화를 이뤄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소비자의 개성이 제품에 빠른 속도로 반영될 것으로 보아,제품의 개성화가 급속히 도래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소비자의 개성에 맞는 디자인 개발을 누가 먼저 하느냐가 기업의 성공여부를 가늠할 잣대가 될 것이다.

정대표는 "신광화학은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타사보다 먼저알고 나아가 소비자욕구 충족을 위해 새로운 제품 개발을 위해 연구, 개발에 더욱 정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032)679-4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