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대표이사 한수길)에서는 마스카포네 치즈와 복숭아 과육, 상큼한 오렌지 시럽, 아이스크림이 서로 어우러져 마블링 효과를 연출하는 이탈리아풍 디저트 아이스바 ‘파나코타’를 선보였다.

´파나코타´는 내용 속까지 오렌지 시럽이 분리되면서 섞여 있어 색다른 감촉과 맛의 조화를 연출한다.

롯데제과에서는 부드러운 감촉에 향긋하고 상큼한 맛으로 특히 여성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파나코타’는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포장디자인의 소재로 오리지널 파나코타 사진과 이탈리아를 상징하는 컬러인 아주리(파랑)를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