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내려가는 요즘 따뜻한 음료가 그리울 때가 있다.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종원)에서는 이러한 때에 선택할 수 있는 따뜻하게 데워 마시는 온장고용 ´솔의 눈 포르테´를 출시하였다.

롯데칠성에서는 ´솔의 눈 포르테´ 출시에 대해 동절기 온장 제품 판매 활성화 차원에서 새롭게 선보이게 되었다며, 온장고용 ‘솔의 눈 포르테’는 면역강화 기능성 원료인 ‘솔싹 추출 농축액’이 기존 ‘솔의 눈’ 제품보다 2배 가량 들는 기능성 음료라고 밝혔다.

´솔의 눈 포르테’에는 열에 강한 온장고용 280ml의 소형 PET보틀을 적용하고 있어 2주까지 온장고 보관이 가능해 겨울에도 따뜻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포장 디자인 측면에서는 제품 전체를 감싸는 풀바디 슈링크 라벨을 적용하였다.

롯데칠성에서는 온장고용 ‘솔의 눈 포르테’가 직장 및 학교, 가정 생활에서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는 20대 후반에서 40대의 층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온장고용 ‘솔의 눈 포르테´의 용량은 280ml에 가격은 1,000원이다.

홍순우 기자/kip@pack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