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개소식에 맞춰 라인메쎄(주)의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터팩(interpack), 두루파(drupa), 케이(K) 등 포장관련 세계적인 전시회 주최사인 뒤셀도르프 메세의 국내 업무를 담당하던 한독상공회의소 전시팀이 독립하여 라인메쎄(주)를 설립하였다.

라인메쎄(주)는 그동안 한독상공회의소에서 담당하던 독일의 뒤셀도르프와 퀼른 전시회와 관련된 사항을 담당하게 된다.

라인메쎄(주)의 박정미 이사는 "한독상공회의소에서 하던 업무 그대로 라인메쎄에서 맡아서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관련된 업무에 대해 라인메쎄로 연락해 줄 것"을 부탁했다.

한독상공회의소에서 독립한 라인메쎄(주)는 사무실을 한남동 한독상공회의소 부근에 마련하였으며 4월 7일 개소식을 가졌다.

라인메쎄 주소 :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27-7
전화 : 02-798-4343 팩스 : 02-798-4383
www.rheinmesse.co.kr

홍순우 기자/kip@pack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