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네슬레(대표 이삼휘)는 올리고당과 카테킨 성분을 강화한 ‘네스티 플러스’ 아이스티 레몬맛과 복숭아맛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 제품은 기존보다 설탕 함량을 줄이고 올리고당을 첨가해 충치와 비만에 대한 걱정을 덜었으며 녹차에서 추출한 항산화 물질인 카테킨까지 강화한 웰빙 홍차이다.

또한 차가운 물에도 잘 녹아 뜨거운 여름 마시기 좋으며 플라스틱 용기와 스틱 포장으로 출시돼 보관이 위생적이고 음용이 편리한 게 특징적이다.

플라스틱 용기(505g)의 레몬맛과 복숭아맛은 각각 4100원, 4400원선, 스틱 포장(14g×18개)은 각각 2500원, 2700원선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