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샘물(대표 서석원)은 프리미엄 먹는 샘물 ´풀무원 워터라인(Waterline)´ 1일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풀무원 워터라인´은 아름다운 여성의 바디라인인 ´S라인´(S-line)을 형상화한 혁신적 디자인과 매력적인 옅은 산호빛깔 (light coral)의 패키지로 프랑스와 한국 디자이너가 공동으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풀무원 워터라인´의 S라인 용기는 시각적으로 뛰어날 뿐 아니라 손으로 쥐기에 편하며, 가볍고 부드러워 누구나 쉽게 들고 다닐 수 있다.

풀무원샘물의 제이콥 해플리거 커머셜 매니저는 “먹는 샘물은 현재 국내 음료 시장에서 유일하게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며 “풀무원 워터라인은 시각적으로 뛰어날 뿐 아니라 휴대성도 좋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