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대표 이광훈)에서 새로운 차(茶)음료 제품인 ‘오늘의 차(茶)’ 2종을 출시하였다.

‘오늘의 차’는 바쁜 일상의 현대인들을 위해 좋은 품질의 원료(차, 곡물)만을 사용하여 정성스럽게 우려낸 프리미엄 제품이다. 또한 깊고 깔끔한 맛이 일품이며, 無칼로리 제품으로 건강은 물론 S라인 몸매를 추구하는 20대 젊은 여성들이 언제나 곁에 두고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오늘의 차 혼합차’에는 녹차, 홍차, 우롱차, 현미, 율무, 둥글레, 결명자, 겉보리, 치커리, 검정콩 등 몸에 좋은 건강소재 추출액과 L-카르니틴이 함유된 제품이며, ‘오늘의 차 보리차’는 우수한 품질의 국산 보리를 정성껏 우려내 집에서 마시던 보리차의 구수한 맛을 제품에 담아내었다.

무엇보다 ‘오늘의 차’ 에는 멋과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는 370ml NBC(New Bottle Can) 신용기를 적용해 제품 차별화를 이루고 있다. NBC는 알루미늄 소제로 된 신용기로 뛰어난 내용물 보호성과 휴대의 편리성이 있으며, 온장 보관까지도 가능하다.

한편 롯데칠성음료는 ‘오늘의 차’를 향후 차(茶)음료 시장을 이끌 주력 제품으로 부상시키기 위해,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홍순우 기자/ kip@pack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