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현포장기계에서 출품하는 자동 종이 및 필름 밴딩기(BANDEX, BAND´ALL, AKEBONO)는 제품의 결속 및 라벨 대용 밴딩, 경량물의 결속 포장에 적용되는 설비이다.

자동 종이 및 필름 밴딩기는 제품의 특성에 맞춰 종이, 필름 테이프를 사용하여 결속 및 포장하는 기계로써 식품, 인쇄, 제약 산업에 적용이 가능하며 경량제품 포장에도 탁월한 성능을 자랑하며 밴딩 속도와 접착시간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컨베이어나 프린트 등 여러 설비들과 연계하여 사용할 수 있다. 필름 테이프의 경우 제품 요구사항에 따라 컬러로 인쇄가 가능해 제품 및 기어의 광고가 가능하다.

태현포장기계에서는 자동 종이 필름 밴딩기의 경우 제품의 요구 사항에 따라 테이프의 폭을 28, 48, 75, 100 mm 까지 선택적으로 사용가능하며, 필름두께는 50미크론을 사용하여 비용절감을 가져올 뿐만 아니라 얇은 테이프를 공급할 수 있는 테이프 투입시스템은 제품 밴딩에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고 밝혔다.

태현포장기계(대표 김성복 www.thpack.com)에서는 이번 KOREA PACK 2007 전시회에 자동 종이 필름 밴디기 이외에도 아케보노 종이 계수기(Super counter machine), OPP 접착 테이프 밴딩기 등도 선보인다.


본 기사는 KOREA PACK 2007 전시회 참가기업의 소개자료를 참고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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