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닛신식품주식회사는 ‘자유로운 스타일로 먹는 본격 컵 야끼소바’를 테마로 즐거움과 맛있음이 공존하는 박스 누들 「닛신 Chin 소스 야끼소바」, 「닛신 Chin 여러 가지 야끼소바」, 「닛신 Chin 스파게티 “볼로네즈”」의 3제품을 편의점을 중심으로 신발매하였다.

오늘날, 핵가족화, 고령화, 개식화 등 식사를 둘러싼 환경이 크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닛신에서는 보다 간편성을 추구하고, 보다 맛있음을 추구하고, 보다 패션성과 즐거움을 의식한 컵 면의 제안으로써 미국의 중화 테이크아웃에서 힌트를 얻어 어레인지한 박스 누들 「닛신 Chin」을 개발하였다.

이 제품은 생면 타입의 쫄깃한 맛이 특징으로, 물을 끓일 필요가 없는, 전자레인지로 간단하게 조리할 수 있다.

또한 헐리웃 영화를 연상시키는 쥐기 쉽고, 세련된 “Take Out Style” 박스 패키지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끈다. 맛과 패션성이 더해진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제품이다.

박스 안에는 닛신이 자랑하는 최신 기술로 만든 생면과 향기로운 소스, 충실한 건더기가 들어있다.

이 제품은 집에서, 사무실에서, 야식으로, 런치로 언제 어디서나 자유로운 스타일로 즐길 수 있다.

조나리 기자/olivelina@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