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니베아카오주식회사가 사치스러운 반짝임과 신선한 윤기가 하나가 된 펜슬 타입의 립글로스 「니베아 립케어 스타일리쉬 글로스」를 신발매하였다.

양 조절이 쉬운 펜슬 타입의 립글로스

립글로스의 사용이 정착한 가운데, 메이크업 관여도가 가장 높은 20대의 사용률이 계속해서 신장하여 지금은 약 50%가 립글로스를 사용하고 있다.

주로 색이 좋은, 발색이 좋은, 입술이 촉촉해지는, 입술이 마르기 어려운 등을 이유로 상품이 선택되는 가운데, 소비자 의식의 변화로 컬러·윤기·용기 형상에 의한 바르기 쉬움이 상품 선택의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동사 조사 결과)

쉽게 바를 수 있는 용기

이에 니베아카오는 반짝임과 윤기가 하나가 된, 간편하게 바를 수 있는 펜슬 타입의 립글로스 「니베아 립케어 스타일리쉬 글로스」를 신발매하였다.

제품은 「니베아 립케어 스타일리쉬 글로스 스위트 핑크」, 「니베아 립케어 스타일리쉬 글로스 엘리건트 로즈」의 두 종류로 호호바오일과 아보카드오일(윤택 성분)이 배합되어 신선한 윤택이 지속된다.

특히, 용기를 돌리면 끝부분의 구멍으로부터 립글로스 액이 나오는 펜슬 타입의 용기를 적용하여 양 조절이 쉽고, 손쉽게 입술에 바를 수 있다.

조나리 기자/olivelina@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