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국내 최초로 자체 기술력을 통해 새로운 개념의 포장용 폴리에스터 스트랩핑 재료의 양산 설비를 구축한 대양스트랩(주)(대표 김혁태)은 이번 KOREA PACK 2008 전시회에 "POLYESTER(PET) STRAPPING", "포장 마감용 STRAP" 등을 선보인다.

대양스트랩의 POLYESER (PET) 스트랩은 적절한 탄성과 인장력을 지니고 있어 완전한 포장 및 운송이 가능하며, 습기나 자외선에 노출되어도 강철처럼 녹이 생기거나, PP밴드처럼 끊어지지 않는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특히, 표면온도가 90℃의 강관 등을 묶었을 때도 그 기능에는 변화가 없으며 묶여있는 강관 등의 제품이 식어 부피의 변화가 있더라도 고탄성과 인장력에 의해서 헐거어지는 등의 변형을 방지할 수 있다.

스트랩의 가장자리가 날카롭지 않아 제품을 손상시키지 않으며, 작업자도 스트랩으로 인해 다칠 염려가 없는 안전 보장형 제품이다. 또 하나의 장점은 재활용이 가능하며, 소각을 하더라도 종이나 나무처럼 0.03% 이하의 소량의 재만 남게된다. 재질이 불활성이로 매립을 하더라도 화학성분이 땅속으로 여과되지 않는다.

대양스트랩에서는 "POLYESTER(PET) STRAPPING"에 대해 생산성을 높이며,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고, 비용을 줄여 포장비를 절감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닥 전했다. 또한, 장기간 보관하여도 습기등에 의해 부식이나 자외선, 온도 등으로 인한 제품 변형이 일어나지 않는다.



본 기사는 KOREA PACK 2008 전시회 참가기업의 소개자료를 참고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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