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푸드 기업 트루라이프(대표 정세진)에서 국내 처음으로 레시틴이 함유된 핸드메이드 요구르트 ´오늘 아침 레뜨레 두뇌플러스´를 출시했다.

´오늘 아침 레뜨레 두뇌플러스´는 충남 홍성의 ´평촌 목장´에서 짜낸 지 30분 이내의 유기농 인증 원유와 유기농 설탕, 국산 천연 생 딸기로 만든 프리미엄 발효유로 국내 최초 두뇌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레시틴’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레시틴은 계란의 난황(노른자위) 속 인지질의 한 종류로 두뇌를 활성화 시켜주며, 콜레스테롤 저하, 혈행 개선, 항산화 작용 등의 기능을 담당하여 성장기 아이뿐만 아니라 중장년층, 노년층 전 세대에 좋은 영양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오늘 아침 레뜨레 두뇌플러스´는 기존 제품 대비 2배 이상 레시틴을 강화하여 두뇌활동이 활발한 어린이 및 청소년들에게 효과적이라고 업체에서는 밝혔다.

또한 유기농 설탕과 국산 천연 생 딸기 퓨레로만 단맛을 내 생 딸기의 새콤달콤함과 유기농 원유의 부드러운 맛이 조화되어 뒷맛이 텁텁하지 않고 깔끔한 것이 특징이다.

트루라이프 상품개발자는 “전일 주문수량만 한정 생산 후 트루라이프의 콜드체인 시스템으로 배송되어 가정에서는 목장에서 갓 만든 신선한 상태의 요구르트를 받아볼 수 있다”고 전했다.

홍순우 기자/ kip@pack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