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엠텍은 1985년 전신인 안전기계로 창업하여 2000년 12월에 개명하여 현재의 P.M.텍이란 상호로 오기까지 약 17년이란 경력 속에 제약기계 및 식품기계 플랜트를 설치 제작하여 왔으며, 그 중에서도 우리나라의 제환 분야가 너무 낙후되어 있어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자동제환기를 개발하여 왔다.

그 결과 2001년 마침내 고성능 제환기가 개발 완성되어 국내 유일의 자동제환기 전문 메이커인 PILL MAKING이 되었다.

고성능 자동제환기 ‘PT6025’는 분당 최대 12,000개의 환을 생산한다.

롤러의 교체로 아주 작은 환에서부터 대형 환까지 생산하는 자동 롤러 타입으로, 자동이송포리싱기(옵션항목)가 장착되는 모델이다.

롤러타입의 시스템으로 잔 고장이 없으며, 분당 최대 12,000개의 환을 생산한다.

롤러교체로 작은 환에서 대형 환까지 생산이 가능하며, 특정한 공구 없이 분해/조립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청소가 용이하며 위생적이다.

점도가 낮은 제품이나 세라믹, 찰흙 등도 생산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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