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포장」 애독자 및 포장인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辛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월간포장」을 사랑해주시는 애독자 및 포장인 여러분 모두 하시고자 하는 일 다 이루시고,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2011년 한해도 더욱 빠르고 정확한 소식을 전해드리는 「월간포장」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0년은 경제 위기와 더불어 국가 안보에 대한 위협도 계속되어 그야말로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한 해였습니다. 어렵고 힘겨웠던 2010년이 지나갔습니다. 새로 맞이하는 2011년에는 우리 패키징업계는 물론, 우리나라 전체에 좋은 일만 가득해져 「월간포장」이 보다 많은, 좋은 뉴스를 전하는 메신저가 되길 바랍니다.
2011년에도 「월간포장」은 패키징산업과 관련한 새로운 정보와 기술, 가치와 전망을 더욱 정확하고 빠르게 독자 여러분께 전달하겠습니다. 국내외의 다양한 패키징 뉴스와 깊이 있는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패키징 문화의 중요성을 알리는 일에 「월간포장」이 앞장서겠습니다.
2011년 새해를 맞아 국내 패키징 문화가 더욱 번성하길 기원하며, 「월간포장」 애독자 및 포장인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1년 1월
「월간포장」 임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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