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菱화학 폴리에스테르 필름은 일본내에서 포장용 2축연신 폴리에스테르 필름의 직판을 재개한다.

현재 일본의 포장용 그레이드에 대해서는 三菱화학과 興人에 의한 컨버팅 필름의 판매합작, 三菱화학興人PACKS(MKP)를 통해 판매해 왔지만, MKP가 9월 1일부로 해체되기 때문에 이후부터는, 同社가 컨버터를 시작으로 한 유저에 직접 판매한다.

三菱화학 폴리에스테르 필름은, IT를 중심으로 한 공업용을 시작으로 자기테이프용, 포장용 PET필름을 세계규모로 전개하고 있다. 일본내 포장용 필름에 대해서는 同社의 自家사업소에서 제조하고, 나일론계 컨버팅 필름의 판매를 하고 있는 MKP에 이관하고 있다.

MKP의 합작해체에 동반하여, 직접 판매를 재개하는 것은 일반 Lami-grade이다. 일본내에 대해서도 포장용을 직접 취급함으로써, 미국에서 이미 공급하고 있는 제품을 일본시장에 피드백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로 전개하는 식품메이커와의 네트워크 확립도 가능 한 등 많은 메리트를 생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