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에무라는 클렌징 오일의 46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완성한 블랙라인 클렌징 오일 ‘얼티메이트(Ultime8)’를 출시했다.
‘얼티메이트(Ultime8)’는 제품명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8가지의 특별한 식물성 오일 성분이 8가지 획기적인 효과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에 함유된 8가지 식물성 오일 성분은 호호바와 시어버터, 생강뿌리, 올리브, 동백, 홍화, 대두, 옥수수로, 이들이 한데 어우러져 활력 증진, 투명도 개선, 피부톤 보정 등의 8가지 강력한 스킨케어 효과를 제공한다.
제품은 투명한 패키지에 담겨 오일의 황금빛을 고스란히 드러난다. 화려한 서체나 이미지 없이 오로지 오일만을 강조해 고급스러우면서 깔끔한 클렌징 오일 제품이라는 이미지를 확고히 굳혔다.
이윤진 슈에무라 브랜드 매니저 상무는 “‘얼티메이트(Ultime8)’는 46년 클렌징 오일 노하우를 가진 슈에무라 연구소가 자부심을 가지고 선보이는 작품”이라며 “‘얼티메이트(Ultime8)’ 클렌징 오일의 깊은 아로마 향과 부드러운 캐시미어 질감으로 클렌징 하는 동안 고급 스파에서의 릴렉싱 효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나리 기자/olivelina@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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