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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과일, 투명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신선함 제공
돌(Dole)코리아, 투명 플라스틱 패키지를 사용한 ´후룻바틀´


100년 역사의 청과브랜드 돌(Dole)코리아는 ´원터치´식 통조림 용기를 따다가 날카로운 뚜껑에 손가락이 다치는 피해 사례를 방지하고자 투명 플라스틱 패키지를 사용한 ‘후룻바틀’을 출시했다. 최근 한 발표에 의하면 통조림 용기 뚜껑에 손가락 힘줄이 끊어지는 등의 관련 피해 사례가 4년 사이 60%나 늘어났다는 보고가 있을 정도로 크게 증가했다. 돌코리아 ‘후룻바틀’ 패키지는 뚜껑을 돌려서 열 수 있도록 제작되어 다칠 위험이 없으며, 투명한 플라스틱 컵에 담겨 내용물을 눈으로 직접 확인 할 수 있어 신뢰도 측면도 강화했다. 돌코리아 담당자는 “이번 제품 패키지 같은 경우는 베일 위험이 없을 뿐만 아니라 어린 자녀들도 손쉽게 열 수 있도록 제작 되었다”며 “패키지뿐만 아니라 과일 주스에 담겨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모든 연령층이 안심하고 맛있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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