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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용기, 손쉽고 간편하게 마시자 |
드림스, 포장상자 형상과 모양 결합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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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허기범, 김지연 作 |
패키지디자인 창작내용 요점은 포장용 상자형상과 모양의 결합이다. 상부손잡이가 구비되어 있고, 손잡이를 고정시키는 고정편이 함께 구비된 케이스로 구성되어 있다. 상기 수용공간에 저장된 음료용 병의 유통기한이나 제품식별이 가능하게끔 최소 1개 이상의 식별창이 상면에 형성되게끔 만든 음료용기用 포장상자이다.
상기 종래기술은 포장용 상자표면에 별도로 유통기한이나 제품식별 표시를 할 필요 없다는 이점이 있었으나, 상자개폐를 위해선 손잡이와 고정편을 분리하거나 결합하여야 한다. 또한, 음료용기가 병일 경우에는 일부만 수용되었을 때, 충돌에 의하여 파손될 경우가 있으며, 상자를 개봉한 후에 상자로부터 음료용기를 꺼내기가 불편하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상자개폐가 간편하고, 보관 및 이동이 편리하며, 음료용기 안전성을 제고할 수 있으면서 상자로부터 음료용기를 꺼내기가 용이한 음료용기用 포장상자를 개발하기에 이르렀다.
남서울대학교 시각정보디자인학과(정병국_지도교수) 창업동아리 ‘드림즈(DREAMS)’, 여러 학습동아리 중의 하나로 출발한 디자인연구방법론동아리 ‘DREAMS’는 과학적이고 정량적인 디자인방법론을 기반으로 삼고 있다.
‘드림즈(DREAMS)’ - 남서울대학교 시각정보디자인학과 디자인연구방법론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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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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