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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사단법인 한국환경포장진흥원 창립
그린패키징콘테스트 사업 등을 전개

오늘날 물질의 풍요 속에서 날로 확산되는 생활폐기물은 제품의 제조단계에서부터 유통, 소비, 최종 폐기단계에 이르기까지 대기, 수질, 토양오염 등의 문제를 복합적으로 일으키고 있어 그 심각성을 더해가고 있다.

패키징을 둘러싸고 있는 현실은 더욱 어려운 상황으로, 많은 양의 패키징 폐기물이 도시쓰레기의 원천으로 인식되고, 각종 환경규제의 대상이 되고 있다. 패키징의 주요기능인 보호성, 편의성, 판매 촉진성 등을 유지하면서 친환경·안전 패키징을 구축하기 위한 (가칭) 사단법인 한국환경포장진흥원이 출범하였다.

지난 3월 24일 서울팔래스호텔에서 (가칭)사단법인 한국환경포장진흥원의 이사회와 창립총회가 개최되었다. 패키징과 환경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창립 추진 경과보고, 신임 원장 및 임원 선출, 정관(안) 및 2011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 의결 등이 있었다.

친환경 패키징을 통한 국민 복지의 향상
(가칭) 사단법인 한국환경포장진흥원(Korea Environment Packaging Promotion Institute, KEPI)은 친환경 패키징 관련 규정에 부합한 적절한 기술 및 디자인을 적용하고, 패키징의 주요 기능인 적정성과 안전성을 적절히 구현한 친환경·안전 패키징을 산업계에 진흥, 교육, 홍보함으로써 자연을 보존하고, 국민의 복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창립되었다.

환경포장진흥원은 ▲패키징 관련 환경정책 및 정부시책에 관한 진흥·홍보, ▲환경 패키징 기술과 패키징 디자인 관련 콘테스트 및 전시, ▲환경 패키징과 관련한 안전성 기술의 단기 교육, 훈련 지도 및 정보 수집, 교류, ▲환경 패키징과 관련한 소식지 발간 및 출판, ▲환경 패키징에 관한 국내외 기술, 소재의 인증 및 디자인 교류와 유대 강화, ▲온라인상 전문 사이트의 구축으로 인한 정부 시책의 홍보, 자료의 공유 및 정보서비스 등의 추진 사업을 추진한다.

녹색·안전 포장 콘테스트, 하반기에 진행
진흥원은 올해는 출범 첫해이기 때문에 조직과 기능, 재정 등의 제반 여건을 갖추고, 미래 발전적인 비전을 정립하는 등 내부 역량과 기반을 다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기본 계획으로 내세웠다.

그리고 이를 위해 친환경 패키징 정책에 부합되는 사업의 추진, 패키징 기술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체계의 구축, 정보 교류 사업의 활성화 등 세 가지 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하였다.

(사)한국환경포장진흥원의 이명용 원장
특히 오는 5월에 ‘녹색·안전 포장 콘테스트(The Green & Safety Packaging Contest)’를 환경부와 함께 개최하고, 산학계의 친환경·안전 패키징의 개발을 도모하기로 하였다.

이 콘테스트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패키징이나 연구개발 중인 시제품의 친환경성 및 안전성을 심사·평가하여 우수한 친환경·안전 패키징에 대하여는 포상·홍보하고, 취약한 패키징에 대해서는 개선을 유도하여 친환경·안전 패키징의 촉진과 국민 복지에 기여하기 위해 열린다.

학생부문과 일반부문으로 나뉘어 열리는 콘테스트는 5월 중으로 신청 공고를 내고, 9월에 심사를 한 후, 10월에는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사)한국환경포장진흥원의 김용률 이사장
(사)한국환경포장진흥원의 김용률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환경포장진흥원은 단체의 이익이 아닌, 국민을 위한 단체로, 친환경 패키징 발전에 이바지하여 국가 발전은 물론, 우리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하였다.

환경포장진흥원의 초대 원장으로 선출된 이명용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친환경 패키징 인증 사업, 콘테스트 등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들에게 친환경 패키징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널리 알릴 것”이라며, “이제 첫발을 내딛는 우리 진흥원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련 단체와 포장인들의 많은 격려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하였다.

조나리 기자/olivelina@paran.com


[2011-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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