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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음료 시장 3배 폭풍성장
매출 급증했지만 레드불·락스타 등 일부제품 카페인 함량 미표기








에너지음료 시장이 무섭게 성장하고 있다. 24일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주로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에너지음료 매출이 지난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편의점 GS25에서는 작년 한 해 에너지음료 매출이 전년보다 699% 늘었고, 미니스톱에서는 600% 가까이 매출이 뛰었다. 세븐일레븐(455%)과 CU(368.6%)에서도 판매가 급격히 증가했다.
에너지음료는 2~3년 전부터 20~30대 사이에서 주목을 받기 시작하다 최근 청소년층을 중심으로 집중력 향상에 효과가 있다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에너지음료 제품의 80% 이상이 편의점에서 판매됐으며, 소비자의 70~80%는 남성인 것으로 업계는 분석했다
식음료업계는 지난해 국내 에너지음료 시장을 1000억원 규모로 추정했다. 300억원 규모였던 2011년보다 3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가 시장규모가 작년보다 10% 커질 것으로 업계는 내다봤다. 상품별로는 핫식스(롯데칠성음료)가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레드불(동서음료)과 번인텐스(코카콜라)가 차례로 시장을 점했다. 지난해 GS25의 에너지음료 판매 순위를 보면 핫식스(250㎖·52.9%)가 1위 였고 레드불(23%), 대용량 핫식스(360㎖·9%), 번인텐스(7.3%), 볼트에너지 블루(4%) 순이었다.
한편 카페인 함량이 높다는 지적에 따라 상당수 업체들이 작년부터 카페인 주의문구와 카페인 함량을 제품 전면에 표기하고 있지만 한 매체의 조사 결과 레드불·락스타에는 여전히 카페인 함량 표기가 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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